[아트칼럼=서정일 선교사] 타이레놀 위로자 ! »
"복음의 타인레놀" 명약이 되어 십자가 복음의 전달자와 위로자 되자~
우리는 서로 위로하며 사는 방법을 습득해야 한다. 참 그리스도인을 통해 감동을 주는 십자가 복음의 명약으로 슬픔에 찬 영혼들을 치유하자. 주변의 영혼들이 예수님과 복음을 붙들고 끝까지 살아가도록 위로의 처방으로 조제되어지는 빛과 소금의 제자가 되자...
머리가 아프거나 감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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