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칼] 인류를 구한 '불멸의 세포' 주인, 72년 만에 권리를 되찾다 » KISTI의 과학향기 제3893호 »
그녀의 이름은 ‘헨리에타 랙스(Henrietta Lacks)’ ...
인종차별이 만연했던 1951년 미국. 몸에 이상을 느낀 31살의 흑인 여성이 존스 홉킨스 병원의 산부인과를 찾았다. 당시 존스 홉킨스 병원은 그 일대에서 유일하게 유색인종 환자를 치료해 주는 전문병원이었고, 그녀를 포함해 의료보험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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