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유크/ 변영혜 작가, The Glory of GOD 현대 성화 전시회 »
‘야긴과 보아스’ 두 기둥 너머로 펼쳐지는 장엄한 하나님 나라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를 표현하고 싶다 보니 변 작가의 그림은 사실적이기도 하지만, 반(半)추상적이며 깊은 성경적 통찰력을 갖는다. 작가로서 또 신실한 신앙인으로서 변영혜 권사는 “그림이 예술로서 사람들의 마음들을 울릴 수 있는 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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