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수도 서울 땅의 정신적 문화적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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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칼럼=김태연 교수] 대한민국 수도 서울 땅의 정신적 문화적 깨달음 »
영적 기업인들로서 누려야 할 투자와 구원의 상관성에 대해서
서울 영등포에서 자리고 종로에서 자라고 개포에서 살다가 이민을 갔다가 돌아온 후에 평촌에 사는 필자의 입장에서 보면 서울이 수퍼 메가시티가 된다고 하는 것은 절대긍정의 법칙에 의하면 해야 하는 것이다. 이민을 갔을 때 김포공항을 통하여 갔는 데, 그 이후에 인천공항이 생겨서 더 큰 국제사회로 나간 것을 생각하게 되고 개포가 강남구에서 가장 잘사는 노란 자위 지역이 된 것을 보게 되면 김포는 인천에 포함되는 보조적인 역할이 되기보다는 서울에 포함이 되어야 국토 균형적으로는 물론이고 문화적으로 더욱 가치 있는 지역이 될 것이다. 마침 마포도 있지만 마포는 잘 사는 지역으로 새롭게 조성이 된 것도 긍정적으로 평가를 한다.
오늘 한민족으로서 온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선한 경쟁력을 지닌 한국인으로 사는 것이 소중하기에 대한민국의 원점(the first cause)인 서울 그리고 용산대에 대한 영적 투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내년이 용의 해인데 용산대의 용의 눈이 어디로 향하는 지를 자로 알아야 한국인이다. 왜냐하면, 영적인 기업이 진정한 기업이기 때문이다. 이는 하늘 나라에 상급을 쌓는 것이다. 우리가 이 땅에서 상을 받아서가 아니라 우리의 후손들 까지도 상을 받는 사람들이 되도록 격려해주는 것이 진정한 의미에서 하늘의 상을 받는 것이다.
여기에는 우리의 영혼(soul)을 다루는 원점인 서울(Seoul)이라는 영적 기업을 운용 시 축복의 통로가 되기 위해서는 구원의 8단계와 같이 시너지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여기서 4단계가 축복을 누리는 영적 기업이 되는 소전환의 분수령이다.
영적 기업의 8복
1. 영적 기업의 원리는 예수께서 그 피로 나의 불의를 덮어 주신 것이다.
이는 적어도 1/n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는 되는 것이다. 구원의 문이 처음으로 열린 정도이다. 칭의(Justification)를 얻기 위해서는 마음이 가난해야 한다. 영적 수익이 20%가 된다는 것을 최종 목표로 정하고 영혼을 구령해야 하는 것이다. 저도 오늘 은행 업무를 보다가 창구에 앉아있는 영화배우처럼 잘 생긴 23세의 남자 사원에게 복음을 증거했다.
2. 영적 기업의 원리는 구속(redemption)이다.
우리는 예수의 핏 값으로 값을 주고 사셨기에 천국 시민의 자격이 있다. 주주들이 투자한 자본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지속가능한 기업이 될 수 있는 것처럼 이미 얻은 구원은 계속해서 성숙한 모습으로 이루어나가야 한다. 주식이 현금화되는 것이 진성 주식인 것처럼 우리의 구원의 메세지도 언제든지 불신자에게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영혼을 보고 애통해야 한다. 애통하는 마음으로 피를 흘리는 한이 있더라도 천국을 바라보며 순례자로서 믿음을 증거해야 한다
3. 영적 기업의 원리는 성화(sanctification)이다.
우리 전문인은 성경대로만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다. 그렇게 살다보면 어느 순간에 성령의 열매맺는 삶을 살게 된다. 매년 십일조만큼만 재물이 늘어간다면 건강한 투자를 하고 있는 것처럼 매년 신앙이 10%만 자라간다면 사역의 전문성을 구비하는 것이 된다.
수익을 남기는 신앙인이 되기 위해서는 잘 훈련된 제자처럼 온유(well-trained)해야 한다.
한해만 살 것이 아니기에 꾸준히 10%씩 신앙을 늘려간다면 누진율로 나중에는 10/10이 다 거룩한 산 제물이 될 수 있다.
4. 영적 기업의 원리는 애화(lovification)이다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하기에 자신의 직업을 가지고 전문인 선교사로 헌신을 하는 것이다
매매 가능한 주식수가 순이익과 직결되는 것처럼 영혼을 구령할 수 있는 자가 주님을 사랑하는 자이다. 실제로 입을 열어서 전도하는 자가 전도자이다. 전도사가 안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평신도도 안하니 전문인 선교사가 직장에서 해야 하는 것이다. 의에 주리고 목말라야 전도를 한다. 기업에 선교사로 있어 보니까 대부분이 크리스찬인 투자자들이 투자를 받고 투자를 하는 현장에서 최종적인 영혼 구령의 정체성을 가지고 전문인 선교의 대가 끊어지지 않도록 제자를 삼는 일로 25시를 뛰어야 한다.
5. 영적 기업의 원리는 고화(sufferification)이다.
예수를 따를 때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을 사는 것이다. ‘나는 죽고 그리스도만’의 자세로 사는 것이기에 인생에서 우리를 주께로 나가는 것을 방해하는 율법과 같은 빚의 무게인 총부채비율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이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영혼을 구령하고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시니 이처럼 신앙의 수익이 났을 때 재투자하여 율법이란 부채를 탕감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긍휼을 베푸신 주님 앞에 우리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긍휼을 베풀어야 한다. 전문인 선교사로 살면서 신앙에도 수익이 난 것은 하늘의 축복이다. 오병이어의 기적이다. 신앙인으로서 축복을 받았다면 축복의 통로로 전환하고 베풀어야 3달란트 받은 자가 5달란트의 축복을 받게 된다. 제가 요즘 거부라고 하는 분들을 만나고 있는 데, 영적인 부자는 아닌 듯하여 거부감이 든다. 우리가 축복받았다고 자랑할 것은 오직 예수의 십자가 밖에는 없다.
6. 영적 기업의 원리는 정화(purification)이다.
성령의 사람이 되어 죄가 도말된 새 영이 재창조가 된 것이다.
세상 기업의 모든 비용을 다 처리한 후에 남은 현금이 잉여 현금이고 잉여 인간이 소유할 수 있지만 영적 인간은 소유를 하나님 앞과 부모와 형제와 이웃에게 나누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이것은 마음이 청결해야 가능하다. 그래야 팀이 화목하고 가정이 회목을 하고 다시 한번 또 뛸 수가 있다
7. 영적 기업의 원리는 청화(bluerification)이다.
내 인생에 푸른 하늘 높은 산처럼 존경받는 것이 성경을 아는 저수지와 같은 지식이고 자본이다. 저수지를 운영하는 데 많은 자본이 필요하지 않은 일을 해야 한다. 단순한(simple) 복음을 신속하게(speedy) 스마트(smart)하게 전해야 전도가 된다. 이는 블루 오션이다. 그러므로, 천국 기업은 바이오(bio) 기업보다 귀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 안에서 전문인으로서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서로 화평해야 한다. 우리의 자본은 생명(bio)이다 시간(크로노스)이다. 그리고 진정한 하늘의 하나님이 주신 자본은 영생(zoe)이고 시각(카이로스)이다.
8. 영적 기업의 원리는 영화(glorification)이다.
예수님 덕분에 누리는 것이기에 면류관을 벗어서 주께 드리는 것이다. 이 세상을 떠날 때, 영적인 순수입에서 자식들과 후계자들에게 배당을 해주고 남은 것이다. 예수의 성흔(聖痕)이 묻은 수의 한 벌이다.
No Cross No Crown(십자가가 없이는 면류관이 없다)
가시 면류관을 벗고 의의 면류관을 쓰기 위해서는 피투성이라도 의로 인한 박해를 견뎌내야 한다. 가시 면류관을 쓰고 피투성이가 되더라도 천국에 도달하여 시상대 앞에 서서 보상을 받는 것이다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여당과 야당의 기 싸움이 시작이 되었다.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의 입장에서 보면 수도권의 지역들이 편입생으로 들어온다고 하는 것은 두 번 타는 귀뚜라미 보일러와 같이 외연 확대와 내연 보강에 큰 시너지 효과가 시작이 되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선택하고 집중하는 전략과 마찬가지로 국토 전문가만의 의견을 수렴할 것이 아니라 다양한 성서적 역사적 문화적 기초 위에 심도있게 땅을 기업으로 받는 축복의 통로자의 자세로 다루어져야 할 것이다. 앞으로 북한의 평양을 재개발하는 일을 할 때가 온다면 오늘의 논의도 당리당락을 넘어서서 충분히 가치가 있는 일이다.
여기서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땅의 문화적 의미를 논하기 위해서 세 가지 원칙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는 분쟁 지역의 화해조정법을 세계내화(glocalization)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의 아틀란타에 있는 지미 카터 센터의 다음과 같은 원칙에 기초하여 분쟁지역 중재를 하듯이 국민의 힘이나 더불어 민주당도 공히 내년 총선 준비를 위하여 당내의 기득권자와 신인의 안배 분쟁에 대한 것도 십자가의 수직 막대기와 수평 막대기의 원리로 참조해야 할 것이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틴의 군사적 활동이 우선 적용이 되겠지만 국내에서는 2023년 총선과 2027년 대선의 선거 활동이라는 용어로 대치가 될 뿐 영적 전쟁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전천후 361도의 방법은 정직, 투명, 동일시 회개, 그리고 축복의 통로로서 같은 원리이다.
정직, 투명
1. 국제사회와 분쟁의 와중에 있는 모든 지역들에 군사적 활동은 최후의 수단임을 상기시키고, 이 기본적인 전제에 그들이 동의하도록 한다.
2. 다른 단체에서 현재 진행 중인 협상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그러나 비공식적인 대면이 유일한 대안일 경우에는 독립적인 중재자로 나선다.
3. 분쟁의 역사와 원인들을 전체적으로 연구한다. 신뢰와 신임을 얻기 위한 기초로서 사전에 문제 국가의 핵심 지도자들과 시민들에 대해 개인적인 친분을 맺어두고 이것을 활용한다.
4. 다른 중재자들 특히 분쟁 지역에 대해 잘 알고 또 그곳에서 존경받는 유명 인사들의 도움을 구한다. 예를 들어 현재 아프리카에서 그 대륙출신의 유명한 지도자들과 공조체제를 이루고 있다.
5. 서로 대면할 수 없거나 대면하고 싶어 하지 않는 적대적인 당사자들 사이를 오가며 중재할 준비를 한다.
동일시 회개
6. 문제를 유발한 사람들에게 유익한 영향을 끼칠 만한 모든 세력을 찾아낸다. 또한 완강히 저항하는 당사자들에게 압력을 넣는 수단으로써 뉴스 매체를 활용한다.
7. 분쟁의 핵심 인물들이 다른 상대나 기관들로부터 고립되었거나 비난을 받을 경우, 그 분쟁의 당사자들과 기꺼이 대화한다.
8. 민감한 국제적 사안에 대한 협상에 참여하기 전에 먼저 백악관의 허락을 받는다.
9. 인권이 보호되어야 한다는 것과 국제법이 존중되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당사자들이 상호신뢰를 지킬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는 것을 주장한다.
10. 양자의 세부적인 설명과 요구사항들을 기꺼이 경청한다. 심지어 그 내용들이 불합리하거나 비현실적인 경우에도 기꺼이 귀를 기울인다.
축복의 통로
11. 양자는 똑같이 양보하거나 이익에 따라 피차간에 양보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양측이 모두 승리를 얻어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12. 신속한 협상에는 도움이 되지 못하더라도 진실을 말해야 한다. 중재자가 오로지 정직으로 일관할 때 비로소 양측의 신뢰와 확신을 얻어낼 수 있다.
13. 최종 결과에 대해 여러모로 대비해야 한다.
14. 실패에 따른 곤경을 기꺼이 감안해야 한다.
15. 결코 좌절하지 않는다. 심지어 상황이 절망적으로 보일 때라도 좌절하지 않는다.
둘째는 한국인 모두의 동일시 회개이다.
모두가 북한과 전쟁의 대치 국면에서 총선에 압승하고 세계 3위국가가 된다는 데 몰입하는 정쟁만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인지 아니면 먼저 겸손하게 마음을 내려놓고 한미 동맹 70년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남북이 강대강으로 대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과 서울 밖에 사는 시민들로 갈라치기를 하는 정치가 옳은 것인지를 판단해야 한다. 우리가 평양과 평앙 밖으로 나누고 평양 밖의 주민에게 복음이 전파되어야 한다고 하는 북한 선교를 하는 입장이 옳다고 한다면 말이다. 이것이 동일시 회개(identification repentance)의 자세이다. 물질의 축복만이 축복이 아닌 것을 알기에 소유의 창고로 서울시를 생각하는 구조에서 빅 팅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세째는 축복의 통로의 자세이다.
따라서, 서울만을 생각하면서 수퍼 메가 서울로 발전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세계 속의 서울을 생각하면서 수도권의 김포나 과천이나 구리와 같은 지역들이 서울로 흡수통일이 된다고 하면 이는 후사를 도모하는 입장에서 축복의 창고를 넓히는 것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이슈가 하루 아침에 특별법을 제정한다고 해서 당장 실천이 되리라고 보는 분은 없다. 윤대통령 임기내내 갈 것이고 대선에 까지 이어지는 투표권자를 줄 세우는 일이 될 것이 자명해 보인다. 이와 동시에 부울경의 메가시티 전략이 타원의 두 초점과 같이 진행이 되고 대전과 광주가 모두 서울과 같은 수준이 된다고 하면 총선에서 여권이 신승할 수 있는 이슈를 선점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구체적인 10가지 전략들:
1. 대한민국의 땅은 온유한 한국인의 것이다
여기서 온유하다고 하는 것은 잘 훈련된(well-trained) 이라는 의미이다. 현재 한국을 찾는 관광객의 일 순위가 청와대 방문이라고 하는 것은 서울이라고 하는 비중을 잘 말해주고 있다고 본다.
1순위가 내실이 있고 튼튼하게 잘 구비가 되면 2순위 3순위도 계속 국토가 균형발전하는 방안을 다 마련하고 있으니 차례대로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2. 서울 땅의 주변의 의미는 무엇인가?
땅의 외연 확대에서 보면 미국은 워싱톤 DC에 흑인이 많아지게 되자 주변의 매릴랜드나 버지니아에 백인 스코트랜드 혈통개신교이(WASP)들을 중심으로 자문화방사주의(ethnoradientism)에 입각하여 부촌이 형성이 되어있다. 예루살렘도 가자지구를 가보니 여기는 역으로 자문화중심주의(ethnocentrism)에 의해서 게토화(getto)되어있는 현실이다. 우리나라는 그 좋은 DMZ에 사람이 살지 않는 지역이 되었으니 자문화관통주의(ethnobreakthroughism)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서울세권은 서울의 특권을 누리는 지역이기에 더욱 확대하고 싶은 욕망이 가득한 세속 도시이기도 하다.
3. 수도권의 땅은 수요가 많이 있다.
그래서 수도권에는 더 많은 땅의 수요가 있게 되고 강북시대를 지나서 강남시대를 경험하고 신도시 시대를 경험하며 외연을 확장해 나왔지만 이제는 다시 성숙의 입장에서 확장해 놓은 도시들을 하나로 묶는 진주 목걸이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다양한 땅 가운데 조화(unity in diversity)를 이루기 위해서 수요가 많은 것은 자명한 일이다.
4. 영원히 서울을 상속을 받는가?
이 땅은 온유한 자가 상속을 받게 되는 것이기에 끊임없이 삼국시대를 전후해서 볼 것 같으면 백제와 신라가 한성 지역을 서로가 차지하는 역사를 오늘까지도 해오고 있으니 이에 대한 실례가 노무현 대통령 당시에 충남의 세종시를 제2의 수도로 생각했던 소중국화의 방안이라고 본다. 그러니, 서울시를 확대하는 것은 미국의 입장에서 보면 기존의 질서를 유지하며 일본의 동경이 아니라 다시 미국 대사관이 있는 서울이 중심이 된다는 의미를 가지는 것이기도 하다.
5. 누가 서울인의 자격이 있는가?
정직하자 깨끗하자 책임지키자 라는 교훈을 가지고 자란 서울인의 입장에서 보면 투기세력이 아니라 정직한 사람이 서울에 다시 편입이 되어야 한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세상이라고 하지만 다시 한번 새 술을 새 부대에 붓는(new winr new skin) 심정으로 정직한 사람이 사업도 하고 정치도 하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 이권을 가지고 정치인을 모집하는 계절이기에 더욱 청결인을 모집하는 바로미터로 수도권 외연확대의 정신적 기초를 가지고 설득을 해야 할 것이다.
6. 서울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가?
서울은 세계의 영적 수도의 이미지를 발전시켜야 한다. 이미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 7개가 서울에 있던 신기록이 있다. 수도권을 포함하면 20개 중에 14개가 있었다고 하는 전후무후한 선교역사의 기록이었다. 공든탑이 무너질 리가 없다. 전세계 185개국 815만명이 코리안 디아스포라로 나가 있는 데 그 모태가 바로 서울이라고 볼 수 있다.
이번 기회에 서울이 확실히 세계 1위 도시로 도약하는 절대적인 힘을 발휘하는 대변환의 시작이 되어야 한다.
7. 서울 地은 내부적이지만 서울 天은 우주적이다
LA 한성시라며 미국에 사는 교포들은 그렇게 LA한인촌을 부르고 있는데, 서울에 사는 분들이 영적으로 천국의 서울시민권자라는 생각을 하고 호연지기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전 세계의 교민들이 다 서울하늘 바라보며 메타버스 안에서도 디지털 서울을 공유하며 살게 된다.
8. 서울은 문화 聖市가 되어야 한다.
요즘 G-4 국가론을 이야기하며 누구에게 대통령을 만나게 해달라는 어르신들을 가끔 뵙는 데, 오히려 문화 강국으로 1위 국가를 우선적인 목표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문화 전쟁은 최고의 탁월한 고급 문화를 갈고 닦은 10,000년 역사의 한민족이 할 수 있는 홍익 인간 서로 사랑에 기초한 끈기있는 우리 민족의 초일류 문화라는 장하고 장한 기상이기 때문이다
9. 서울은 정치의 실체 江의 도시이다.
한강의 경제 기적은 한강의 정치 기적이다. 정치가 4류라고 욕을 먹는 데, 이는 한강과 한탄강은 다른 것이기에 한강은 한강으로서의 정체성이 있기에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전국민이 정치가이기 때문에 수준을 높여 달라는 것이다. 아브라함 카이퍼의 영역주권 사상에 나오는 것과 같이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이 다스리는 것이니 정치인이 그 주체가 되려면 유럽의 의회 정신을 본받아서 점진적으로 자비량 정신을 가진 자가 비례 대표 정치인이 되는 것을 포함하여 해마다 국민의 혈세로 사용하는 그 많은 소유를 나누는 것이 그 해법이다.
10. 평화와 정의와 화해의 모델 도시가 되어야 한다
동방의 예루살렘이라던 북한의 수도 평양의 명성을 이제는 세계의 예루살렘 서울의 명성으로 가져와야 한다. 소유의 보고인 예루살렘은 천국에 새 예루살렘으로 영적인 축복의 통로로 완성이 된 것이고 이 땅에서는 영적인 예루살렘은 영적인 이스라엘이 된 온 세상의 하나님의 도성에서 이루어지는 데, 그 가운데 꽃중의 꽃 샤론의 꽃 무궁화가 만발한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중국에도 북한의 평양과 같은 명칭의 이름의 성이 있었던 것처럼 서울과 부산 대구 그리고 광주 등이 모두가 자랑스런 서울인 것이다.
이러한 열 가지 애국 애족 애민을 입장에서 서울시를 슈퍼 메가시티로 발전시키는 일을 우리 가 거시적인 시각으로 그리고 영적인 시각으로 끈기있게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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