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칼럼=정성구 박사] 대한민국의 설계자 리승만 »
<광복절>은 1945년 8월 15일 미국이 일본에 원폭투하로 연합국이 승리하여 우리나라는 일제 36년간의 고통 속에 있다가 <해방>과 <자유>를 얻었다. 그러나 광복 후 우리나라는 <박헌영>이란 골수 공산주의자에 의해 나라가 거의 공산화 될 뻔했다. 3년의 군정 기간 중에도, 좌우의 대결은 참으로 아슬아슬 했다. 그런데 1948년 8월 15일 리승만 박사에 의해서 오늘의…
[북리더칼럼=송광택목사] 사랑하는 나의 몸에게 » 염두연, 바이북스, 2022 »
몸이 나에게 걸어오는 말에 귀 기울이는 방법
나봄심리상담연구소 소장인 저자(염두연)는 몸이 일상의 시간을 늦추고 이제는 나의 몸과 사랑하게 되길 바라며 이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배움과 경험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강의하고, 연구하고, 나누는 삶을 즐기다가 저자는 대형 교통사고를 기점으로 다시 자신을…
[좋은책리뷰=배안호 선교사] 토저, 영혼의 사이즈를 키워라 서평 » A. W. 토저, <영혼의 사이즈를 키워라>(규장, 2018) »
'주님 진정한 부흥이 먼저 내 안에서 시작되게 하소서!'
들어가기(서론):
2022년 새해에 가장 큰 소원이 무었인가? 필자는 무엇보다 영적부흥을 체험하기를 원한다. 부흥은 개인, 교회, 지역사회에서 일어난다. 우리는 부흥부흥을 이야기 하지만 솔직히 뜬 구름잡는 부흥 타령을 하지 않는지…
인간의 사고는 지리와 분리되지 않는다
중국과 인도를 예로 들어보자. 엄청난 인구를 보유한 이 두 대국은 상당히 긴 국경을 마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정치나 문화는 공통점이 많지 않다. 물론 이 두 공룡 국가 간에 몇 차례 마찰이 있었던 것도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다. 다만 1962년 국경 분쟁으로 한 달간 지속했던 전쟁 이후로 두 나라는 부딪힌 적이…
[영성칼럼=방성용 목사] 부흥과 목회 자세 » 2022/09/02
네 양(羊)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네 소떼에 마음을 두라.
잠27:23
모든 목사들의 꿈은 ‘교회 부흥’이다. 그러면 ‘교회 부흥’이 무엇인가?
1. 개인적으로,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의 거룩한 내적 변화가 부흥이다.
목사부터 변화되어야 한다. 교육으로, 교회생활로,개인의 노력으로 어느 정도 변화된다. 그러나 진실로 성령으로만 변화된다.
2.교회적으로,…
[카자흐스탄, 알마티=김부식 중앙아 지국장] 알마티, 추석맞이 '한민족대축제' 열려 »
2022년 추석맞이 '한민족대축제'가 추석날인 9월 10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종합운동장에서 한인회 주최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김부식 선교사 ◙ Photo&Img©ucdigiN 김부식 선교사 ◙ Photo&Img©ucdigiN
강병구 한인회장은 하나로! 세계로! 라는 구호로 '한민족대축제'가 성황을 이룬 것에 감사한다고 했다. 1000여명이 넘는 한인들과 고려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같은 한민족임을 확인하는 민족의 대축제였다. …
[새벽詩壇=김부식 선교사] 해거름 »
해거름
나그네 신음소리 하늘을 이고
붉은 볕이 흩어진 설산은 익는다
이때쯤 반변천 돌밭을 걷던
그대의 눈빛이 그립다
추억이 숨긴 주파골 저녁놀은
유년의 하늘을 흔든다
남이포에 빠진 강물은 붉고
조고리 거랑 시린 여울소리에
아슴푸레한 기억이 떠있다
고향의 들숨 속으로 기진한 걸음이 흩어진다
저자 김부식/ 본지 중앙아시아 지국장
*해거름/해가…
[새벽詩壇=김부식 선교사] 한가위 »
한가위
천산을 삼켜 불룩해진 둥근 달 너머에
드문드문 쏟아지는 그리운 이가 있다
어머니 밭머리에 묻어 둔 누런 호박이 누워있고
유년의 비틀거리던 황톳길이 접혀있다
하얀 가슴으로 빨려들어간 교복이 널려있고
돌담새 서걱이던 나미의 추억이 흩날리고 있다
형님 힘겨운 지게 이야기가 나부라져 있고
벽마다 올석을 매단…
[새벽詩壇=김부식 선교사] 노을 » 부제: 서진西進 »
노을
서쪽은 고요히
긴 옷고름을 풀고
붉은 시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산 위 붉은 주름 겹겹이 쌓여
조각구름 남김없이 붉게 삼켜
광란의 초승달만 남겨졌다
어둠을 뱉어낸 저 땅
질곡을 넘는 아픔으로 다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