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은 노래하는 언어...신앙고백적인 가사이며 삶의 운율이다
이 책은 시편 연구에 있어 어떤 학술적인 동기를 부여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지만 가정에서 예배하는 세대가 증가하는 시점에 이스라엘 공동체의 제의적 정황을 전혀 나 몰라라 할 수 없는 시국이기에 저자는 여기 시편의 말씀들을 이 시기에 예배하는 예배자의 대안으로 내어놓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주일마다 교회당 안에서 모임의 교제가 발전 성장해온…
컬쳐라이프
필자의 여행은 많은 부분에서 소득이 크다.
유럽엔 유로 티켓이 있어 여행할 때마다 많은 부분에서 소득이 크다. 어느 해 기차를 타고 유럽을 한 바퀴 돌았다. 정해진 기간 안에서 횟수와 상관없이 어디든 갈 수 있는 티켓이 바로 유로 티켓인데, 그 티켓은 돌아다니지 않으면 손해다. 어떤 티켓은 정해진 기간이라고 하더라도 쉬는 날은 카운트를 하지 않고 여행을 할…
십자가 없이는 영광도 없다(No Cross, No Crown)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사53: 5)
[영국, 버밍햄=서정일 선교사] 가시 면류관 엮어~ »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역전과 반전으로 역사를 이루어 가시고 때로는 일괄타결(一括妥結)하여 새롭게 인도해 주신다.…
종교의 영역은 현실과 유리된 별 세계인가?
한국 개신교는 메타버스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이고(신학), 또 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목회)에 대한 15인의 신학자와 목회자들의 글을 모아 펴냈다. 시대가 변했으니 그 시대를 선도해야 할 종교로서 기독교가 이를 적극 수용하고 더 나아가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는 의견에서부터 아직 섣부르다는 의견이나 종교의 영역은 세속의 영역과 다르니 별개이며 그저 지금 우리의 길을…
주님의 빛난 영광
직설로 고백하는 기도 "내 마음의 기도 소리"
[문화갤러리=이일화 목사] 영혼의 빛, 그 세계로의 초대 »
주님의 이름 찬미합니다.
주님의 영광 높이어, 주님의 이름을 찬송합니다.
온 세상 가득한 주님의 영광!
주님의 빛나는 이름을 영원히 찬미합니다.
주님은 높이 빛 가운데 계시니
저희들이 주님의…
크리스천 아티스트의 사명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이 그리스도의 주 되심 아래 있다면, 예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 또한 재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필립 라이큰은 이 책에서 예술에 대한 성경적 관점과 하나님을 위한 예술을 하는 예술가들에게 그 초점을 맞춘다. 예술에 대한 주요 사안과 그 문제의 해답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간결하면서도 포괄적으로 답하고 있는 이 책은 기독교…
탐구Investigation/직관Intuition/영감Inspiration/통찰Insight/상상Imagination/나I/Individual
속도와 효율의 20세기에서 ‘창조・혁신・융합’의 21세기.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고, 형태도 없는 콘텐츠의 시대, 우리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관성에서 벗어나 새로운 변화에 올라타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추천도서] 6 I 사고 혁명 » 인문학자 김경집의 <6 I 사고 혁명> 콘텐츠의 미래를 이끄는 여섯 개의 모멘텀 인문학은 지식이 아니라 사고력이다…
옹달 샘
모퉁이 돌아
돌 길을 오르면
몽넘어
좁은 비탈 길
산 자락 아래
슬며시 반쪽 얼굴을 내밀던
옹달 샘
맑고 고운
새색시를 닮아
수줍은 낯가리에도
네게로 와
멈추면
너는 끝없이 솟아나는
생명이었다.
꿈많던 소녀의…
생분해성 플라스틱 개발에 미래가 달렸다
플라스틱으로 뒤덮은 해변과 플라스틱을 먹고 죽은 물고기와 새, 바다에 둥둥 떠 있는 플라스틱산은 인류가 편리를 위해 소중한 터전을 망치고 있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보여준다. 우리나라 국민이 평균 2.3일당 마스크 1개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하루에 폐마스크가 2000만 개 나온다고 하면 연간 73억 개 이상이 쓰레기로 나온다. 그렇기에 과학자들은 오래전부터…
인공생명체 연구와 활용 관한 정책적, 윤리적 고민 필요
2021년 마침내 미국 크레이그 벤터 연구소는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매사추세츠공대(MIT) 비트 및 원자 센터와 공동으로 세포 분열을 통해 자손 번식까지 할 수 있는 진정한 인공생명체 ‘JCVI-syn3A’를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 인류는 아주 오래전부터 신의 영역에 도전해왔다. 바로 자신의 손으로 생명체를 창조하는 것. 괴물을 창조하는 빅터 프랑켄슈타인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