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절벽시대,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말을 실감한다
인구 데드크로스! 출산율 재고(再考)가 필요하다. 사실 우리나라는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중 출산 장려 관련 현금 지원 비율이 멕시코 다음으로 낮다. 저출산 문제는 포기한 것 아니냐는 말이 돈다.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려는 앞장 선 정치적 결단, 제대로 된 컨트롤타워(control tower)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시사저널=이효상 원장] 인구 데드크로스 » 우리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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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저널=김학우 목사] 마지막, 최후란 주제의 명작 »
마지막, 최후란 주제의 명작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사전적인 의미로 시간상이나 순서상의 맨 끝을 “마지막”이라 한다면 최후는 “삶의 마지막 순간”을 의미하는 말이다. 마지막 잎새, 마지막 수업, 그리고 최후의 심판이란 주제에서 “시간의 끝과 삶의 끝”을 경험하게 된다.
“마지막 잎새”, 깊은 절망 속에서 “희망을 말하다.” …
[문화저널] 인류에 큰 감명 남긴 고전 3권 »
인류에 큰 감명 남긴 고전 3권을 꼽으라면 무엇을 떠올릴까? 존 웨슬리가 중세를 각성시킨 “그리스도를 본받아”에 대해서 “크리스천이 지향해야 할 삶을 가장 잘 요약한 책”이라고 극찬했다. 찰스 스펄전은 청교도시대 최고 경건 서적인 “천로역정”을 “100번 이상 읽었다.”라고 회고 했다. 그리고 미국의 크리스챠니티 투데이가 20세기에 가장 큰 영향을…
[시사저널=이효상 원장] 지켜내야 할 대한민국의 가치는 »
당연히 ‘자유민주주의’라는 국가 정체성...두말하면 잔소리
지켜내야 할 대한민국의 가치는 무엇인가? 이 시대를 사는 우리가 목숨을 걸고 지켜야 될 진정한 가치는 어떤 것인가? 대한민국의 다음세대에게 전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 당연히 ‘자유민주주의’라는 국가 정체성이다.
민심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민심은 마구 흔들리고 요동치고 있다. 민심은 무능도 싫어하지만 독선과…
[문화저널=한평우 목사] 클래식 음악 수도사 정명훈
요즈음 미 투(Me Too) 운동이 활화산처럼 타오르고 있다
클래식 음악 수도사 정명훈 선생이 지휘하는 밀라노의 스칼라를 관람했다. 베르디가 그 어떤 오페라보다 심혈을 기우려 작곡했다는 시몬 보카네그라다. 무려 25년 동안을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고치고 또 고쳐 만든 작품이다. 그 작품은 제노바에서 실제 있었던 사건을 배경으로 썼다고 한다.…
[문화저널=김학우 목사] 70년 역사
“중국 왕조의 평균수명이 70년이다.”
70년 역사-바벨론 70년 포로생활은 이스라엘에 대한 징벌과 안식의 성격이 담겨 있다. AD 70년 예루살렘의 멸망은 예견된 징벌로, 이스라엘의 종교관이 성전 중심에서 회당 중심으로 바뀌게 했다. 그리고 볼셰비키 혁명이 낳은 소련의 공산주의가 70년 만에 붕괴됨으로 오늘의 동구권이 독립할 수 있었다. 선지자 다니엘은 바벨론 포로 70년의 의미를…
[문화저널=김학우 목사] 후추, 설탕, 홍차 역사이야기 »
후추, 설탕, 홍차 역사이야기 : 잭 터너는 그의 책 “스파이스”(Spice)에서 “향신료는 인간의 욕망이다.”라고 정의했다. 사람의 입맛을 돕고 자극하는 후추와 설탕, 홍차는 인류의 역사를 바꾼 대표적인 기호식품으로 꼽힌다. 후추는 베네치아를 거대 도시와 대항해시대를 열었으며, 설탕은 식민지 시대를 열었다. 그리고 홍차는 미 독립전쟁과 아편 전쟁을 일으킴으로 세계의 판도를 바꾸는…
통일된 나라를 노래하는 때가 오기를-부란덴부르크에서 애국가를 제창할 때 외국인들도 따라 불렀습니다. 우리는 세미나에서 느끼지 못한 감동과 감격을 느꼈고, 눈물로 우리의 통일의 소원을 노래하고,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를 마음깊이 외쳤습니다…
[시사저널=이효상 원장] 혼밥족 617만명 시대 »
혼밥족 617만명 시대에 대해서 살펴본다. 대부분 1990년대 생(生), 밀레니얼세대(Millennial Generation)와 연관이 된다. 사실 그 세대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독립적이며,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하고자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인간관계에도 마찬가지이다. 이들은 학자금 대출 압박, 대학 졸업과 동시에 채무자가 됐고, 경제적으로 힘들기 때문에 식사 중 ‘더치페이’(dutch pay)는 기본이며, 여러 명이 함께 식사를…
[시사저널=박상원 목사] 민주주의 꽃 꺾으려 하나 »
민주주의 꽃 꺾으려 하나... 지난 11월 3일 밤 자정, 모두가 TV 앞에서 선거 결과를 지켜보았으리라. 공화당의 후보가 그 추세대로라면 이길 것으로 예상하고 잠을 청했다. 그런데, 아침에 보니 접전지역에서 근소한 차이로 역전이 되었고, 여전히 개표가 진행되거나 멈춰 버린 곳도 있었다. 이제까지 처음 있는 일이었다. 왜냐하면 그 동안의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