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
《안네의 일기》보다 먼저 집필된, 유대인 박해의 증언-집필 후 80년이 지나 비로소 모국어로 출판된 고발문학《여행자》를 통해 마치 거울을 보는 듯 오늘의 차별을 돌아보게 된다. 가장 폭력적인 시기 독일의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누군가는 반드시 잘못된 시기에 잘못된 장소에 놓인다. <슈피겔>
[추천도서] 여행자 | 울리히 알렉산더 보슈비츠 | 김영사
책표지◙ Photo&Img©ucdigiN
소설이 역사적 증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