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저널=정이신 목사] 51. 멀리 가려면 기본기부터 다져라 »
내가 하는 말을 잘 듣고, 내가 이르는 말에 귀를 기울여라...
<4장>에는 “아이들아”란 표현이 세 번 나옵니다(1ㆍ10ㆍ20절). 따라서 이는 신앙의 인격이 성숙하지 못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어떻게 대하는 게 좋은지, 신앙에서 왜 기본기가 중요한지 알려준 말씀입니다...
일반적인 기본기가 아니라 특수한 방법이 더 중요하다면, 신앙을…
[교육저널=정이신 목사] 50. 기본기가 중요한 이유 »
기독교 신앙은 일반적인 기본기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
기독교 신앙은 닌자나 특수전 전담부대보다 일반적인 기본기를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겉보기에 맹물 같아 보여도 기본기를 지키는 신앙인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복이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신앙의 싸움은 최종적으로 하나님이 심판하시기에 특수 전력을 동원한 독특한 방법보다 묵묵히 인내하며 성경에서 제시한 길을…
[북스저널=중세를 오해하는 현대인에게 » 남종국 지음, 왕은철 옮김/ 출판사: 서해문집 »
사람이 사는 백주(白晝)의 시간, 아름답고 의미 있는 시간이 중세에도 있었다...
인간은 자신이 사는 시대의 수인(囚人)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보통 사람들은 시대라는 감옥에 갇혀 있음을 의미한다. 중세 사람들은 조야한 물질문명, 생물학적 한계, 하나의 종교가 지배하는 사회라는 구조 속에서 살았다. 그들이 그러한 한계…
[교육저널=정이신 목사] 49. 의인의 집에 내리는 복 »
하나님이 가지 말라고 하신 길로 가는 게 역겨운 것...
“역겨운 일”이란(3:32) 히브리어로 ‘루즈’인데, ‘비뚤어지다, 올바른 길에서 빗나가다’란 뜻입니다. 길을 잘못 들어 하나님이 가지 말라고 하신 길로 가는 게 역겨운 것입니다. <유다서 1:11>은 이를 “가인의 길”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저런 일을 하는 사람을 미워하신다고 했는데, 이는…
[교육저널=정이신 목사] 48. 내 이웃은 누구인가? »
백척간두에 있는 사람과 헤어지는 것 바람직한 인간관계 아니야...
<3:29>은 “너를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는 너의 이웃”이라고 구체적인 대상을 밝혔습니다. 사람끼리 만나고 헤어지는 것은 다반사입니다. 그런데 만약 어떤 사람이 절벽에 서 있으면 그때는 그 사람과 헤어지지 마십시오. 그 사람이 절벽에서 내려온 후 헤어져도 늦지 않습니다... 백척간두에 있는 사람과…
[교육저널=정이신 목사] 47. 나눈 후에 그 일을 기억하지 마라 »
하나님의 지혜는 남을 지배하는 것보다 섬기는 것으로 나타나...
<3:28>은 <레위기 19:13>을 인용했습니다. <레위기>는 품꾼을 쓴 후 그 사람의 품삯을 다음 날 아침 무렵에 주지 말고, 그날 안에 주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의 날짜 계산법에 따르면 해가 지면 다음 날이 됩니다. 따라서 <레위기>는 품꾼의 품삯을 해가…
[교육저널=정이신 목사] 46. 이웃을 섬기는 지혜 »
<잠언>은 사람 앞에서 취해야 할 신앙인다운 행동에 대해 말해...
<잠언>은 신약성경에서 14회 정도 암시ㆍ인용됐는데, 신약성경에 수록된 책 중에 <잠언>과 가장 비슷한 게 <야고보서>입니다. 인간의 혀, 즉 말에 관한 교훈이 <잠언ㆍ야고보서>에 비슷하게 등장합니다. 예를 들어 <야고보서 3:15∼17>에 나온 인간의 지혜와 하나님의 지혜에 관한 비교는 <잠언>의 여러 곳에서…
[교육저널=정이신 목사] 45. 하나님은 길을 만들어서 인도하신다 »
하나님이 의지처 되지 않으시면 발이 덫에 걸려...
<3:23>에 있는 내용이 <3:26>에 반복됩니다. <3:26>은 <3:23>에 대한 부연 설명입니다. 어느 길로 갈 것인가도 중요하지만, 길을 가다가 발이 덫에 걸리지 않아야 합니다. 넓은 길로 갔는데 그 길이 온통 지뢰가 가득 묻어 있는 길이라면 그 길로 가는 것은 자살행위입니다. 이런…
[북스저널=정이신목사] 연을 쫓는 아이 » 할레드 호세이니(Khaled Hosseini) 지음, 왕은철 옮김/ 출판사: 현대문학 »
‘그러나’ 나는 그걸 받아들일 것이다, 그것도 두 팔을 벌리고...
“장군님, 제 아버지가 하인의 아내와 동침을 해, 하산이라는 이름의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하산은 이제 죽고 없습니다. 소파에서 자고 있는 저 아이는 하산의 아들입니다. 그리고 저 아이는 제 조카입니다. 사람들이 물으면…
[교육저널=정이신 목사] 44. 지혜의 눈으로 자연을 보면 »
땅ㆍ하늘ㆍ물을 만드신 하나님을 기억하라?
창조주를 기억해야 인간의 시야가 좁아지지 않습니다. <3:21>은 이것을 “건전한 지혜”라고 했는데, 이 말은 우리말 번역과 달리 한 단어(히브리어: 투쉬야)입니다. 또 이 단어는 ‘영구적인 성공’이란 뜻도 있습니다. 사람이 건전한 지혜를 지녀야 영구적으로 성공할 수 있어...
어떤 사람의 집에 초대돼 갔는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