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저널=정이신목사] 퀀텀 라이프(A QUANTIUM LIFE) » 하킴 올루세이(Hakeem Oluseyi)ㆍ조슈아 호위츠(Joshua Horwitz)지음/지웅배 옮김/출판사: 까치 »
양자 터널링(quantum tunneling)이라고 부르는 현상...
나는 아무리 가능성이 희박한 일이더라도 상상할 수는 있는 일이라면, 그것은 분명 일어날 수 있는 범주 안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는 물리학적으로도 증명된 사실이다. 양자역학에서는 양자 터널링(quantum tunneling)이라고 부르는 현상이 있다. 벽을 뚫고 통과하려고…
인문&교양저널
[교육저널=정이신목사] 22. 하나님께 내놓을 수 있는 열매 »
지혜가 길거리와 광장에서 사람을 부른다
“오직 내 말을 듣는 사람”은 지혜의 말씀을 경청하는 사람입니다(1:33). “오직”이라는 표현 때문에 이 말씀을 ‘오직 성경만 읽어야 된다’란 뜻으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 <1:20>을 보면 지혜가 길거리와 광장에서 사람을 부른다고 했습니다.
지혜는 남들이 보든지 보지 않든지 상관하지 않고 열매를…
[교육저널=정이신목사] 21. 하나님을 만나야 할 때 »
지혜가 불렀지만 가지 않고 자신의 꾀로 지혜를 대신?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 지혜가 주는 열매를 잘 가꿔 여러 사람과 나누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꾀로 배를 채운 사람에게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먹으면 배탈이 난다고 하는데, 누가 그 사람이 주는 열매를 먹겠습니까?
구약시대에 사역했던 이사야는 하나님이 가까이…
[교육저널=정이신목사] 20. 믿음의 보험에 가입하자 »
하나님께 부르짖어도 답을 듣지 못하는 사람은?
<1:28>의 말씀은 성경의 다른 말씀과 충돌합니다. 성경에는 인간이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주님이 응답하시겠다고 약속한 곳이 엄청 많습니다. 그런데 <1:28>은 이와 반대입니다. 그 이유는 <1:24>에 있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어도 답을 듣지 못하는 사람은 주님이 먼저 그에게 손을 내밀었던 사람입니다.
성경에는 세상에서는…
[교육저널=정이신목사] 19. 오늘도 지혜가 부른다 »
그거 봐라. 내가 뭐라고 했냐?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싫어했고, 적당하게 세상의 질서와 어울려 살기를 바랐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이 ‘그럼 너희가 하고 싶은 대로 해 봐라!’라고 내버려 두셨습니다. 그랬더니 재앙이 찾아왔고, 두려운 일이 이스라엘을 덮쳤습니다. 그때 지혜는 ‘그거 봐라. 내가 뭐라고 했냐?’라는 식으로 이스라엘을 바라봤습니다(1:26).
어린아이가 위험한…
[북스저널=정이신목사] 아인슈타인이 괴델과 함께 걸을 때 » 짐 홀트(Jim Holt) 지음, 노태복 옮김, 출판사: 소소의책 »
물리학자와 수학자의 생각은 같으면서도 다르다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으로 물질세계에 관한 우리의 일상적 개념을 뒤집은 사람이라면, 마찬가지로 그 젊은 사람인 쿠르트 괴델은 수학이라는 추상적 세계에 혁명을 일으킨 사람이었다. <중략> 아인슈타인이 기름진 독일식 요리를 마음껏 탐닉한 반면에 괴델은 병약자의…
[교육저널=정이신목사] 18. 지혜가 내민 초청장 »
바른길로 가라는 책망에 이스라엘 백성은 이를 싫어하다
<1:22∼33>은 지혜가 외친 말씀입니다. 그런데 <1:22∼23>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싫어하는 이유가 나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바른길로 가라는 책망이 들어 있기에 이스라엘 백성은 이를 싫어했습니다(1:23).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길에서 인간이 예수님의 십자가가 보여주신 은혜를 체험하지 못하면, 다윗이 갔던 길을…
[교육저널=정이신목사] 17. 가인과 악인의 길 »
가인과 악인의 길은 심판이 기다리고 있는 ‘종의 길’과 같다
악인과 가인의 길에 대응하는 길이 ‘생명의 길’입니다. 저는 생명의 길을 ‘다윗의 길’이라고 합니다. 이는 성경에 나온 표현이 아니라, 제가 만들어 본 것입니다. 인간이 자신의 힘으로 가는 게 아니라, 예수님의 의가 전가돼야 갈 수 있는 길이기에 ‘다윗의 길’이라고 이름…
인간의 사고는 지리와 분리되지 않는다
중국과 인도를 예로 들어보자. 엄청난 인구를 보유한 이 두 대국은 상당히 긴 국경을 마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정치나 문화는 공통점이 많지 않다. 물론 이 두 공룡 국가 간에 몇 차례 마찰이 있었던 것도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다. 다만 1962년 국경 분쟁으로 한 달간 지속했던 전쟁 이후로 두 나라는 부딪힌 적이…
“네 발을 그들이 가는 길에 들여놓지 말아라”(1:15)...
<잠언> 기자는 하나님의 길을 따르다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악인의 꾐에 빠지는 게 바로 이와 같은 결과를 초래한다고 했습니다.
[정이신 칼럼] 16. 십자가가 제시한 길의 특징 » 육식동물이 초식동물을 사냥하면, 숨통을 끊은 후에 잡아먹는 동물이 있고, 하이에나나 아프리카 들개처럼 아직 목숨이 붙어 있는 상태인데도…